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오프닝,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.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. <br><br>먼저 40년 "40년을 지켜줬는데 이렇게 작은 일도 안 도우냐"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방위에 동참하라며, 우리를 콕 집어 주한미군까지 거론하고 나섰습니다. 그러면서 2만 8000명인 주한미군 수를 주일미군의 숫자와 비슷한 4만 5000명으로 부풀려 말했습니다. <br><br>차량 5부제. 우리 정부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소비를 줄이기 위한 차량 5부제 가능성도 언급한 건데요. 실시가 된다면 91년 걸프전 10부제 이후 처음입니다. <br><br>3번째엔 신청. 누군지 아시겠죠. 두 차례 공천 신청을 보이콧했던 오세훈 시장이 오늘 결국 공천장을 냈습니다. 그러면서도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라면서 선거를 위한 노선 투쟁을 병행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. 잠시 뒤 이 내용 자세히 풀어봅니다. <br><br>검거. 오늘 새벽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조금 전인 8시쯤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. 부기장 출신인 이 남성은 어제 경기도 일산에서 전 직장 동료의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.
